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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컴퍼니 Mar 24. 2017

사무실에서 깨달은 진리

둘 중 하나다


가래떡 씨가 내근하며 깨달은 진리 하나.
선배들이 후배가 시야에 들어오면 하는 행동은
일 시키거나 말 시키거나 둘 중 하나라는 것.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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