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 물어 찾아갔더니...
사무실에서 삽질 중인 쑥떡 씨. 하루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지시를 받고 끙끙대다 용기를 내서 상사에게 물었다.
그런데 이 일 왜 해야 되는 거예요?
나도 몰라. 차장이 시켰어. 차장한테 물어봐.
나도 몰라. 부장이 시켰어. 불만 있으면 부장한테 따져.
나도 몰라. 상무가 시켰어.
어? 내가 그런 일을 언제 시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