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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컴퍼니 Mar 27. 2017

물지 않는 개

소리만 요란했다


깨송편 씨의 상사가 회사 이런 식으로 다니면

징계 준다, 징계 준다 하면서 계속 징계를 주지 않는다.

징계를 먹어야 쉬운 해고라도 당할 텐데.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는 말이 정말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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