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부득이하게도, 나의 해방 일지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아직 연재를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장르인 ‘대화 소설‘로 새롭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고난 속에서 잠잠히 생각하는 걸 삶의 일부, 취미로 여깁니다. 사랑이 모든 것의 해결책임을 생각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