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사람에게 집중하지 마세요.
천의무봉: 하늘에서의 입는 옷은 봉제선이 없다는 뜻. 우리가 성화되는 과정 속에는 많은 시련과 고난이 있지만, 결국, 그러한 흔적이 없어지고 나서, 해맑은 어린아이의 웃음을 짓는다면, 그 사람은 품격 있고, 의미 있고,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다. 고난을 딛고 일어나, 더 큰 사람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힘으로 품격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결국 사람의 칭찬, 관심, 명예에 집착할 수 밖엔 없다. "내가 이만큼 했어. 멋지지."라는 식의 행동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진정으로 의미 있고, 품격 있고, 아름다운 삶이 가능할까. 바로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삶이다. 성령님은 예수의 탄생을 도와주셨고, 그의 생애 전반에 걸쳐 품격을 유지하도록 함께 하셨고, 부활에도 참여해서 생명을 불어넣으셨다.
그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를 항상 도와주시기를 원하신다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굳이 나의 힘을 의지하겠는가? 그렇다고 절대, 누군가에게 의존해서 나약해지자는 말이 결코 아니다. 우리는 성령님과 함께 교제할 때 오히려 누구보다 강해진다. 지구상의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가장 위대한 인물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시키고, 지구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다 꿰뚫고 계신 분이, 나를 도와주겠다는데, 왜 거절하는가.
그분이 이끄시는 삶은 당신의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을 수 있다. 나 역시 아토피로 인해 고난의 시간이 있었지만, 결국, 성령님은 그 시간으로 나를 연단하셨고, 아토피가 거의 없어진 지금, 내면의 믿음을 더욱 강하게 하심으로 보답하셨다.
이제는, 내 힘을 빼고, 성령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어떤 일이 펼쳐지는지 알려주겠다.
첫 번째, 진정한 품격 있는 삶이 가능해진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기쁨이 곧 나의 품격, 나의 의미, 아름다움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사람들도 그걸 느껴 진심으로 그 사람을 닮고 싶어 할 것이다. 성령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열매 맺는 사람이야말로, 그 누구보다도 매력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성령님이 함께한다는 증거 9가지가 있다. 스스로 질문해 보길 권한다.
사랑, 즐거움, 오래 참는 마음, 자비로움, 충성된 마음, 절제함, 온유함, 이웃들과 잘 지냄이 내 삶에 존재하는가?
이들이 끊임없이 상호작용하여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당신은 그야말로 성령충만한 사람인 것이다. 반면에, 시기와 질투, 불의와 악독, 거짓말, 쉽게 화를 내고 짜증냄들이 즐비한 하루를 소비하고 있다면, 당신은 성령님이 계시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요즘 자기 계발 키워드는 ‘태도’다. 그 정도로 사람들이 태도에 열광하고 있다. 사람들도 아는 것이다. 내가 말투와 행동, 태도를 바꿨을 뿐인데, 내 직장, 가정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을 잘 아는 것이다. 당신도 마찬가지로 태도를 더 좋은 태도로 견지하여 살아가고 싶다면, ‘성경’을 읽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라. 그러면, 자연스레, 당신이 속한 모든 공동체 속에서의 태도가 바뀔 수밖에 없으며, 당신은 누군가의 닮고 싶은 사람,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살아갈 때, 당신은 이미,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는 자로서, 주변을 천국으로 만들어가는 자이며, 하나님의 통치를 더 넓히는 자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남들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비난하며 자기의 인생과 주변을 힘든 지옥으로 몰고 가고 있을 때, 당신은 당당하고, 담대하게 주변을 밝히는 천국의 시민으로 살아가라.
그게 쭉 이어져 죽고 나서도,
천국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삶이 펼쳐질 것이다.
-성령이 계시네 가사 중-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