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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의 이야기는 실존한다

by Korean Dream

Apple TV에 나온 드라마 ‘파친코’를 본 사람이 있을까? 한국, 미국, 일본을 주무대로 한 드라마이지만 나는 그 드라마가 마치 나의 이야기와도 일부 닮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이야기와 감정을 담을 수 있는 그릇에 놀라웠다. 한 곳에서 그 전통을 유지한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쓰기 쉽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드라마의 바탕이 되는 글을 쓸 수 있었을까?


작가 분께서 미국에 계신다는 것까지는 알고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최근 한 블로그를 통해 작가님의 프로필을 다시 확인하며 다시금 조금 더 이해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고민이 나의 고민과 닿아있기 때문에 그 이야기가 크게 다가올 수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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