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이거를 하긴 하더라.
"괜찮아,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래"
요새 입에 달고 사는 말 중 하나. 특히 이번 주는 더욱 그랬다. 이게 약간 자기 최면을 넘어서, 성공한 사람이라고 스스로에게 계속 이야기를 하다 보니 말 끝마다 이런 이야기를 한다. (물론,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이러지는 않는다)
내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날 안다. 이 사람이 얼마나 성공을 하고 싶어 하고, 또 머나먼 꿈을 향해 어떤 에너지를 갖고 있는지. 누군가 내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코웃음 치더라도 사실 크게 상관없다. 그 사람이 내 꿈에 도달하기 위한 어떤 도움을 주지 않는 이상, 남일뿐이다. 그리고 이런 자그마한 것에 상처를 받는 다면, 결코 멀리 나아갈 수 없다. 그저 천천히 조금씩 이뤄가면서 말 그대로 성취하면, 그때는 나한테 이렇게 말하겠지.
"야 이거를 넌 할 줄 알았다", "역시 성공할 줄 알았어"
감사한 말이지만, 멋쩍긴 하다. (그때는 안될 거라더니 이제 와서?)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본 글귀가 생각난다.
'현실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은 계획이고, 남들이 코웃음 칠 정도로 큰 목표를 세우는 것이 꿈이라고'
맞는 말이다.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결코 내 인생의 언젠가 이루고 싶은 무언가가 있고 난 그걸 꿈이라 부른다. 그리고 그저 그걸 향해 달려 나갈 뿐이고. 왜냐면 한번 사는 인생, 꼭 이뤄보고 싶어서.
그래서 요새 관심이 부쩍 더 생긴 하나의 분야가 있다.
성공에 대한 기준이나 생각은 모두 다 다르기 마련. 하지만 어느 정도 범위는 있다.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돈, 현명하고 스마트한 두뇌, 그리고 남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회적 위치 등. 이런 여러 가지 요소들이 합쳐져서 성공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나도 저런 삶을 살고 싶기에, 요새는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이나 이야기를 많이 찾아본다.
책을 읽기도 하고, 유튜브에서 강연을 보기도 하고. 꽤 오랜 시간 이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찾아보았더니 약간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 공통점은 이렇다.
이걸 한다고,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은 이것들을 했다. 그리고 굉장히 꾸준히 했다.
즉 어떤 말이냐면 저마다의 성공 스토리마다, 사업을 키운 방식, 자란 환경, 자본의 규모 등 모두 차이가 있었지만 공통적인 습관 같은 게 있었다. 그 습관이 없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딱 세 가지.
-책 읽기.
-글쓰기.
-운동하기.
그리고 여기에 종종 자주 보이는 '명상'까지.
그래서 내가 마음먹은 것이 있다면, 이 세 가지를 한 번 해보자는 것이다.
이걸 한다고 당연히 성공 가도를 달리지는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성공한 사람들이 저걸 한다는데 그대로 습관을 카피하는 것이다. 근데 당연한 말이지만, 저거 셋 다 모두 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의지가 필요하고, 또 의지가 있어도 행동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러고 그저 꾸준히 하다 보면 무언가 내게도 깨달음이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일주일에 한 권씩은 무조건 책을 읽는다. 시간을 내어서.
글쓰기도 브런치를 통해 내 생각이나 고민등을 끄적이고 있다.
그런데 운동은 일주일에 한 번 조기축구를 하는 것 외에는 딱히 하지 않았다. 마지막 퍼즐을 맞추기 위해 헬스장을 끊었고, 매일 아침 7시 30분~8시 30분까지 운동을 처음으로 이번주에 했다.
확실히 뭔가 다르긴 해도 다르다. 아침에 운동을 하고 하루를 시작하니, 무언가 성취한 느낌도 들고. (밀려오는 피곤은 아직 익숙하지 않다) 그 성취한 느낌으로 오전에 집중해서 일을 하니 효율도 올라가는 듯하다. 물론 아직 1주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나의 운동 목표는 몸짱이 되기 위한 것은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들이기 위함이고, 조그만 성취를 통해 하루를 후회 없이 보내기 위한 전략이다.
말이 길어졌는데, 운동이 조금 더 습관화되면
마지막으로 명상을 해볼 생각이다. 사실 태어나서 손에 꼽을 정도로 많이 안 해봤는데, 이걸 하냐 마냐는 결국 나의 선택이고 내 의지다. 안 할 사람은 돈을 줘도 안 하고, 할 사람은 전쟁통에도 한다.
그러니 나를 확신하고, 내 행동을 믿고, 켜켜이 쌓여가는 습관의 힘을 믿자.
그렇게 살고 또 하루하루 후회 없이 일하다 보면 언젠간 내 꿈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축구를 더 많은 사람이, 더 즐겁게"라는 믿음으로
축구와 관련한 사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코리안 야야뚜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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