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가 필수적이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노출을 할 수 있을까?"
"광고를 돌리면 되지!"
맞는 말이다. 광고를 돌리면 된다. 매출의 양과 비즈니스의 전략에 따라 그 비중은 달라지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광고를 많이 태우는 것이 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진 않는다. 언발에 오줌 누기일 수 있다. 이렇게까지 생각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묻는다면 요즘 고객들의 특성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제 이게 광고인지, 아닌지 너무 잘 아는 시대가 왔다. 그리고 단순 노출만으로는 결코 전환되지 않는다. 너무나 쉽게 이것저것 비교할 수 있고 동시에 그게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느껴도 그 브랜드의 스토리나 철학 등까지도 함께 눈여겨본다. 보이는 것만큼이나 의미에 방점을 둔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특성의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것이 내겐 필요하다. 왜냐면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자신들이 알아서 마케터가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때문. 소수의 고객일지라도 이런 사람들이 팬덤이 되는 것이고, 그 팬덤의 힘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광고도 필요하다.
아무리 내가 좋은 서비스와 제품을 갖고 있더라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알리는 방법을 이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성과는 달라질 것이다. 그래서 최근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려고 하는 영역이 있으니 SEO다. 말 그대로 우리 사이트에 올거닉 하게 사람들이 몰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고, 동시에 내가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텐츠를 올리다 보니 이걸 전략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SEO와 관련된 여러 강의도 있었고, 유튜브 영상도 있었지만 채널톡에서 예전에 찍은 짤막한 영상 자료를 봤고 그걸 이번에는 정리해볼까 한다. 영상은 총 2개이고, 혹시나 내용이 궁금한 사람들은 직접 반복해서 보길 바란다.
-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 엔진 최적화. 쉽게 이야기하자면 검색 엔진에서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가장 상단에 노출시킬 수 있게 사이트를 최적화하는 방법.
- ZMOT(Zero Moment of Truth) : 소비자가 매장에 가서 뭔가를 사려고 할 때 걸리는 시간. 3~7초. 그 순간이 있는데, 실제 매장에 가기 전의 앞단계가 생겼고 이걸 ZMOT이라고 부른다. 검색 엔진을 잘 최적화만 시키면 무의식적으로 우리 서비스나 상품을 구매하게 하는데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 하나의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최상단에 있는 부분은 광고영역. 하지만 이 광고영역은 실제로 사람들이 클릭하는 비율이 굉장히 적다. 그다음에 노출되는 최상단 사이트를 먹어야 함. 이게 중요한 것은 광고로 노출되어 들어오는 것보다, 전환율이 8배 이상 높기 때문. 또한 SEO를 통해서 확보한 트래픽은 쉽게 잘 없어지지 않는다.
- 검색엔진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다. <크롤링/ 인덱싱/ 랭킹>
- 크롤링: 뭔가 검색했을 때 띄울 사이트에 대한 데이터. 크롤러라는 로봇이 그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SEO 콘텐츠를 작성하려면 이 크롤러가 좋아할 만한 곳을 작성하면 된다.
- 인덱싱: 검색 로봇 크롤러가 모아준 문서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프로세스.
- 랭킹: 가장 중요. 사이트의 순위를 정하는 것.
SERP (서프) Search Engine Result Page.
: 오프라인 매장으로 따지면 딱 내 눈높이에 있는 진열장 같은 의미로, 첫 번째 페이지를 의미함.
-서프에 올라갈 수 있는 랭킹 팩터들.
1) 사이트 보안.
http보다는 https가 더 보안적으로 장점이 많다. 따라서 사이트를 빌딩 하게 되면 https로 하는 것이 좋다.
2) 모바일 친화적인 사이트.
구글에 검색해서 우리 사이트가 모바일 친화적인지 아닌지 점수를 매길 수 있는 곳이 있다. 100점 만점 기준 6~70점 정도면 친화적이라고 볼 수 있다.
3) 페이지 스피드.
특정 페이지를 들어갈 때 로딩 되는 속도. 빠를수록 검색 엔진에서 좋아할 수밖에 없고, 보통 느리게 띄워주는 사이트의 특징은 이미지 사이즈가 엄청 크거나 영상이나 gif, 혹은 링크들이 복잡하게 많이 들어가 있다. 등등.
-이미지를 올릴 때에도 png보다는 jpg를 사용해야 한다.
-상단에 gif나 영상 같은 것이 있다고 하면, 페이지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음(상대적으로)
4) 콘텐츠의 길이.
-콘텐츠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더 유익한 콘텐츠라고 크롤러가 판단을 해서 SERP에 올라간다.
콘텐츠 시작의 반은 키워드이다.
1) 구글 키워드 플래너/네이버 광고 센터.
여기서 네이버와 구글에서 사람들이 어떤 검색어를 찾는지 참고해서, 우리 비즈니스에 맞는 키워드를 검색해서 이걸 타겟팅할 필요가 있다.
2) 실제 키워드가 갖고 있는 볼륨이나 경쟁력을 미리 알고 거기에 맞춰서 전략을 짜야한다.
-keywordtool.io 이 사이트를 이용해 특정 키워드에 대한 경쟁률과 볼륨을 알아본다. (https://keywordtool.io/) 해당 키워드를 구글에 치면, 여러 가지 추천 키워드들이 있는데 먼저 해당 키워드를 먹으려고 하지 말고, 그 추천 키워드들부터 공략을 해야 한다. 우리 사이트에 인입하는 고객들이 어떤 키워드를 검색했는지를 파악. 그리고 그 키워드를 통해 검색해서 들어왔다면 그것에 대해 잘 워킹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구글 서치 콘솔. (https://search.google.com/search-console/welcome?hl=ko)
-추가적으로 다른 경쟁사들은 어떤 식으로 키워드 공략하고 있는지가 궁금하다면 Ahref라는 사이트에서 비교를 할 수 있다. 여기는 특정 url을 검색하면 해당 url의 키워드가 몇 개가 사용됐고 그 각각 키워드별로 SERP에 올라왔는지를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 사이트가 먹으려는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고 거기서 1,2등에 올라온 사이트가 있을 텐데 이 사이트를 기입해서 상황을 분석한다.
SEO 콘텐츠 작성할 때 중요한 3가지.
1) 타이틀 태그
콘텐츠를 발행할 때 적는 제목. 이 제목이 검색 결과 SERP에서 페이지 제목이 노출될 수 있게끔 정하게 된다. 먹으려는 키워드가 무조건 타이틀에 들어가야 하고, 제목의 길이에도 규격이 있는데 영문 기준으로 해서 50~60자. 국문 기준 25~30자 정도가 합리적.
2) 메타 태그
-사실 엄밀히 말하면 크롤러가 이걸 크롤링하는 데에는 아예 영향을 안 미친다. 메타 태그는 검색된 키워드에 나오는 제목 밑에 있는 부연설명을 의미한다. 근데 이게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왜 중요하냐. 바로 클릭률 때문이다. 정보를 3~4줄 정도로 요약해서 잘 적어 놓자.
3) 헤드 태그
-본문 내용 중에 제일 큰 거는 HEAD 1. 그다음은 HEAD 2.... 쭉 내려가는데. 각 헤딩 태크마다 대상이랑 의도 키워드들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이게 매우 매우 중요한데, 크롤러는 그 헤딩 1 2 3 4 5 6 7 이 순서로 글을 읽는다. 헤딩 1은 본론에서 1개/ 헤딩 2는 2~5개 정도 / 헤딩 3은 많아도 상관없다.
(강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5evFsqf7NHE
SEO 콘텐츠를 만들 때에는 6가지의 순서가 필요하다.
1) 키워드. 콘텐츠의 목표가 된다. 키워드를 어떻게 찾을 것인지.
-'CRM 마케팅'을 선점하고 싶다면, 그 키워드를 키워드툴에서 (https://keywordtool.io/) 검색하자. 얼마만큼의 트렌드가 존재하는지, CPC나 경쟁력 여부도 확인한다.
- 서치 볼륨이 큰데, 경쟁률이 낮은 것들이 베스트인데 그런 것들은 쉽게 찾기 어렵다.
- CRM 마케팅이란 궁극적인 키워드를 먹기 위해선 우선적으로 주변의 것들을 공략한다.
- 그 주변의 것들 키워드 중 내 콘텐츠와 방향이 비슷한 3~5가지의 키워드를 잡고, 콘텐츠에 녹이려고 생각한다.
2) 경쟁사 분석. 다른 회사에서도 그 키워드를 선점하기 위해 여러 액션들을 할 것. 다른 회사는 어떻게 했는지를 분석해야 한다.
-(https://ahrefs.com/) 여기 사이트에서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고, 여기서는 각각의 사이트들의 도메인 레이팅 즉 도메인의 완성도가 얼마나 높은 지를 확인할 수 있다. 쓰여 있는 이 콘텐츠가 실제 다른 콘텐츠의 백링크로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여기에 CRM 마케팅이란 키워드를 선점할 수 있는 주요 키워드가 몇 개 들어가 있는지. 이 콘텐츠의 탑 키워드가 뭔지 알 수 있다.
- 내 사이트의 도메인 레이트 정도면 1~10위안에 어디까지 갈 수 있겠다 감이 오고, 주로 많이 봐야 하는 건 백링크랑 키워드이다. 내가 거기보다 백링크를 더 많이 쓰거나, 키워드를 더 많이 쓰면 된다. 이렇게 경쟁사 분석을 해야 한다.
3) 콘텐츠 구성. 글을 쓰기 전에 콘텐츠 구성에 대한 기획을 먼저 한다.
-크롤러가 좋아하는 글 구조 짜기. 가능하면 이 5가지 안에 앞서 내가 잡아 두었던 키워드들이 많이 들어가면 갈수록 좋다.
1. URL
2. 타이틀(제목)
3. 헤딩 태그
4. 텍스트
5. 이미지 태그
-실제 크롤러가 이 콘텐츠가 좋다 나쁘다를 판단할 때 체류시간과 스크롤을 얼마나 내렸는지도 보기 때문에 콘텐츠의 질이 좋아야 한다. 너무 편법적으로 다가가면 안 된다.
4) 콘텐츠 작성. 각각의 구성에 맞게 글을 작성하게 된다.
URL, 타이틀, 헤딩 1,2까지는 지속적으로 내가 선점하려는 키워드들이 반복되는 것이 좋다.
5) 인덱싱. 구글이 제대로 내 콘텐츠를 인덱싱 할 수 있게 하는 작업.
- 구글 서치 콘솔이라는 어드민에 들어가서 (https://search.google.com/search-console/welcome?hl=ko) 글이 발행되고 난 다음에 URL 검사라는 항목에서 '색인 생성 요청'을 클릭한다. 이걸 눌러도 그렇게 속도의 차이가 없다고 하지만, 꼭 누르는 편. 한 1주에서 길면 2주 안에는 색인 요청이 된다.
6) 모니터링. 지금은 1등이더라도 계속된다는 보장이 없기에, 콘텐츠 워싱이나 여러 콘텐츠들을 합쳐주는 것도 필요하다.
-만약 너무 첫 번째 페이지가 아닌 두 번째 세 번째로 멀리 밀려났다고 하면, 유사한 콘텐츠들을 같이 합쳐서 더 강력하게 만들어주고 다시 인덱싱 해서 올리는 것도 방법.
(강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d6d4kuNJ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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