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고창 선운산과 선운사를 찾아가는 단풍 여행

포토에세이


고창 선운사의 가을...


지난해 부터 매년 찾게되는 붉은 단풍의 명소... 다른 곳에 비해 단풍이 맑고 깨끗한 붉은 빛을 띄며, 노란 은행나무가 어우러진 그런 곳이다.


도솔천을 따라 가는 단풍길은 마음이 평안해지는 해탈의 길이다.


붉은색의 천마봉과 내려다보는 점점이 붉은 색... 


여기는 매년 찾게될 내가 아는 최고의 숲길이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