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힘

- 미디어의 언어

by 콜랑

며칠 전 동아일보의 한 기사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824/115116639/1


아래 블룸버그 통신의 기사를 대체로 요약하고 있다. "종교처럼 숭배하는 팬덤"이라는 따옴표를 사용한 인용 표시는 다른 외신 보도를 가져온 것 같다. 기사 내용을 보면 문제될 것이 없어 보인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23/tesla-tsla-stock-price-inspires-elon-musk-fervor-in-korea


그런데 아래 동영상 52:25부터 이어지는 내용을 보면 흥미로운 내용이 나온다. 전기차 배터리 관련 산업 동향인지 기술 동향인지를 설명하는 영상인데 그 가운데 한국 증권사들이 테슬라를 강하게 밀어주는 이유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국내 배터리 관련 주식에 대한 하나증권의 보고서 내용에 의문을 제기하는 내용을 보면 테슬라를 이용한 증권사의 상업주의를 엿볼 수 있다.


https://youtu.be/42t894O08F4



블룸버그의 기사 내용은 주식, 부동산, 코인 등의 자산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을 해설한다. 2022년 8월, 한국의 젊은 세대들이 처한 경제 상황과 그 속에서의 경제 관념이 어느 정도 드러난다. 어쩌면 그 근간 어딘가에는 지향점을 무시하는 자본주의와 상업주의가 또아리를 틀고 있는(을?)지도......


어쩌다 삶의 목표가 '내 집 장만'이 되었는지, 그 방법조차 마땅치 않은 현실이 되었는지, 유일한 돌파구가 도박 비슷한 투자가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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