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우행(虎視牛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브런치스토리 독자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명절을 앞두고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지난 3주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와 캄보디아 프놈펜, 베트남 하노이까지 4개 나라 5개 도시를 방문하고 귀국했습니다.



미디어와 콘텐츠, 정보통신(ICT) 업계 관계자는 물론, 정부 고위 관계자, 학계 전문가들까지 두루 만났습니다. 세상의 큰 변화를 직접 보고, 듣고, 느꼈습니다.


'CES 2025'가 열린 라스베이거스 Venetian Campus

변화의 속도는 상상 이상으로 빠릅니다. 변화의 깊이는 가늠조차 어려울 정도입니다. 선진국은 선도 국가답게, 개발도상국은 그들 사정에 맞는 속도와 전략으로 중단 없는 혁신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DUHA와 캄보디아 교육방송(EBC)MOU 체결


캄보디아 프놈펜 The Royal Palace

그러나 돌아와서 주변을 둘러보니 우리는 여전히 '과거의 늪'에 빠진 채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어두운 동굴'에 갇혀있습니다. 구습의 족쇄를 끊어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어두운 동굴'에서 스스로 걸어 나와 새로운 것을 찾고,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개인이나 우리 사회 모두 '지속가능'합니다.


베트남 하노이 EI Group 한국어 교실

개인적으로 새해에는 새로운 비전을 얘기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미래를 준비하고, 한발 더 나아가 '보다 나은 미래',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에 좀 더 매진할 생각입니다.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설 명절을 앞두고 그동안 베풀어 주신 후의(厚意)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평안하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완새미 아빠 고삼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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