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뚫고 피어나는 빛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11983457
eBook 희망 | 희망이라는 단어는 언제부터 우리 곁에 있었을까? 어쩌면 그것은, 우리가 처음 넘어졌을 때 다친 무릎을 감싸며“괜찮아, 다시 일어설 수 있어”라고 속삭이던 엄마의 손길에서 비롯
"언제까지 읽기만 할건가? 이제 읽는 건 멈추고 담고 있는 걸 토해내시오" 지인의 일갈 생각하면서 그동안 읽은 3,000 여권의 책들을 발판삼아 '살며 생각하며'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