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송면규 칼럼니스트 Dec 22. 2023
한겨울이 가까이 다가오면 "추운 밤과 외로움"이라는 글귀가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 같다. 그래서 허벅지 꼬집으며 긴~긴 밤 지새우는 "동짓날 기나긴 밤" 같은 문장이 등장하는지도 모르겠다. 오늘이 '동지'이다.
'외로움'은 사람이 혼자 있는 상태에서 나타나는 감정으로,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나 교류가 부족하여 생기는 현상 아닐까 싶다.
사람들은 간혹 감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기도 한다. 외로움은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이 부족할 때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외로움은 각자의 성격, 삶의 상황, 사회적 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어떤 사람은 혼자 있음으로써 안정감을 느낄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외로움이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외로움은 정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영향도 줄 수 있다. 특히 만성적인 외로움은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과 연결될 수 있으며, 때로는 신체적인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취미나 관심사를 통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친구들과의 소통을 증진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야 한다.
외로움은 대부분 가끔씩 경험하는 감정이다. 하지만, 만약 지속적이고 심각한 외로움을 느낀다면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지원받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몹시 추운 동짓날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