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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斷想(22)
밤에 내린눈은 가까이 온 봄을 축하하는 서설(瑞雪)같습니다.
다가올 봄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 오가는 그런 봄을 수동적으로 맞이하는 入春이 아닌 완전히 새롭게 지극 정성으로 봄을 세우는 立春입니다.
작년에 왔던, 매년 오는그렇고 그런 봄이 아닌 새롭고 다른 봄을 마음에 잘 세웠으면 합니다
기업(Healthcare 분야)을 경영했습니다. 건강 여행, 자기 개발등의 교육과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성공을 위한 "마음근육 트레이너"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