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시인(2)
"다시 선운사에서"라는 시는 "선운사에서"라는 시의 후속편이다.
덧없이 오고 가는 봄과 정결해야 할 불도량, 세속화된 선운사 입구 풍경을
시인은 씁쓸하게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