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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묵향정원 May 08. 2019

다시 선운사에서

월요시인(2)

"다시 선운사에서"라는 시는 "선운사에서"라는 시의 후속편이다.  

덧없이 오고 가는 봄과 정결해야 할 불도량, 세속화된 선운사 입구 풍경을

시인은 씁쓸하게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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