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필요성을 알기 전에 수많은 아이들이 열등감으로 내몰리고 있다. 교육철학의 부재, 무한경쟁의 버거운 현실... 알 수도 없는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압박감은 아이들에게 꿈을 빼앗아 가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길이 마치 미스트 게임 속 미궁 속의 버거운 세상 같아 참으로 안쓰럽다. 그 내면 속 진실에는 누군가가 부려야 하는 근성 좋은 노예를 키워내는 사회적 시스템이 도사리고 있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