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길 아래 꽃들이 있는가

by 다모토리
mug_obj_139836505353173480.jpg?type=w1080 Leica M3 / 50mm Summicron F2 / k100 삼양동


우리는 살만큼 좋아졌는가? 마이클 샌들의 [정의란 무엇인가]란 지침서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난리를 떠는 세상에 사는 우리들은 일단 정의를 먼저 알기보다 먼저 우리가 잃어버린 '정'을 먼저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 조그만 달동네... 예쁘게 핀 나팔꽃 무리를 보며 슬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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