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색깔이 있을까... 보고 싶음에 색깔이 있을까.... 두려움에 색깔이 있을까... 멍청한 질문이라고 생각되지만 추억엔 늘 색이 동반한다. 그걸 기억하고 싶지 않거나 중요하게 느끼지 않을 뿐이다. 난 추억엔 늘 색이 동반하고 있다고 믿는다. 푸른색.... 그 골목은 늘 스산했다. 암울했다. 희망이 없었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