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는 순간... 그 짧은 찰라....망설이면 모든 것이 수포가 된다. 그렇다고 순간의 믿음이 그의 판단을 올바르게 정화하지도 못한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메릴 스트립이 쥐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던 그 순간..중요한 것은..문고리를 잡고 있다고 생각한 남자는 그 둘 중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 누군가의 문을 여는 건 그 만큼 고달프고도 힘들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