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마욜의 방

by 다모토리
mug_obj_139836805929980705.jpg?type=w1080 Leica M3 / 50mm Summicron F2 / E100vs 장암


물 속 깊히 내려간 친구... 엔조는 그가 어디까지 내려갈 심산인지를 알았다. 조안나는 마지막으로 자크를 내려보는 것을 차마 보지 못했다. 그가 가야할 길....그가 결국은 있어야 할 방을 보았기 때문이다. 골목에서 나는 자크가 앉아있던 벤치를 보았다. 내가 심연의 거기까지 내려간 것일까? 아니면 그저 자크의 꿈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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