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외곽지역에 있는 작은 벼룩시장에 갔다.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 황학동 벼룩시장처럼 못쓰는 물건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 수준이 황학동보다 좀 더 심하다. 사고파는 대부분은 독일에 거주하는 터키인들. 가끔 숨어있는 고양이나 오래된 접시들이 나의 시선을 끈다. 하지만 사기는 좀 그런....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