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 가는 문

by 다모토리
mug_obj_139838106532150449.jpg?type=w1080 21mm F4 / kodak 100 성북동


똑똑... 두드리고 싶었다. 허공에 자를 대고 쭉 그어봐도 하늘 아래 첫 집이다. 더 높은 곳은 없다. 이렇게 높은 곳에 아직 아파트가 없다는 것이 기분 좋다. 하지만 곧 이곳 역시 아파트로 뒤 덮이겠지.... 가난이 모두 열등하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는 것을 사람들은 자신의 뇌에서 억지로 지우고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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