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속 날을 세워 본 적이 언젠가.. 번뜩거리는 비수를 품고 사람들을 바라본 세월이 내게도 있었다. 하지만 그 날은 이제 무디어졌다. 이제 한번 날을 갈만한데도... 난 그저 게으르다는 이유로.. 날을 세우는 대신 뭉뚱하게 살기로 했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