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속에 시간이 응고된 결정들이 가득 들어있다. 그렇다면 물속에 돌이 보이는가? 아님 돌 위에 맑은 물이 보이는가? 뭐가 먼저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전혀 없는데도 난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았다. 아름다움엔 본질이 필요 없음을.. 직관적인 것임을 아는데도...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