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친한 형을 만났다. 누군가에게 위안을 받고 싶을 때 꼭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끔은 나를 찌르는 말들이 도움이 될 때가 있다.
"그렇게 살면 해피하냐? 힘들게 살지 마라... 다 부질없는 짓이다... 꼭 겪어봐야 아냐.. 딱 보면 아는 거지... 그냥 편하게 살아.. 혼자 아파하지 말고...."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