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봐주지 않지만 자연은 언제나 늘 혼자 피고 진다. 누군가가 그러한 자연을 지켜보고 간섭하거나 탄성을 지르던가는 무위한 짓일 뿐.. 원래 자연이란 스스로 그렇게 자생하다가 아름답게 지는 것이리라. 사사로운 감정이 아름다운 꽃에 머문 사이... 등골에는 기분 좋은 땀이 맺혔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