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damotori
광활한 아메리카를 달리며...
끝없이 달려도 길이 있을 것만 같던 나라. 아메리카... 좁은 지형에서 인간의 내면을 성찰해야 하는 우리네 지형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탓에 적응하지 못하고 잠에 빠져든다. 긴 잠에서 깨어났을 무렵... 나를 반겨준 석양엔 예의 그 아메리카를 상징하는 트랜스 포머의 웅장함과 성조기의 오만함이 나풀거리고 있었는데...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익숙하게... 그동안 너무 많은 햄버거를 먹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