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라도 올라 치면 질척거리는 뻘 언덕으로 길바닥이 난장판이 된다고 해서 붙여진 명동의 진고개 길... 이젠 대륙에서 넘어온 관광객들과 오만가지 나라의 인종들이 거리에 버글거리는 모습으로 바뀐 지 오래다. 마치 옛적 비 내린 진흙뻘을 보는 듯했다. 간만의 명동 나들이.. 세월이 지날수록 정겨움은 네온사인 아래로 숨는구나..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