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글쓰기 9
上手くいかない日は
『そんな日もあるさ〜』とつぶやいてみる。
これは諦めではなく
気持ちを切り替えるためのつぶやき。
新しい気持ちでまた始めよう。
하루가 잘 풀리지 않은 날은
"그런 날도 있는 거지 뭐."라고 중얼거립니다.
이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기분을 바꾸기 위한 혼잣말.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봅니다.
출처: 생활의 기본, 11월 20일 오야스미나사이, 아이이로, 나만의 기본에서
이상하게 일이 자꾸 꼬이는 날이 있다.
그런 날은 집에 돌아와 한참을 풀이 죽어 있다가
"なるようになるさ(어떻게든 되겠지. 다 되게 되어 있어)."라고 혼잣말을 하면서
잠깐 깊은 숲을 쉰다.
그럼 그때까지 안 좋았던 기분이 조금은 풀리는 듯하고 살짝 기운이 난다.
누구나 힘들 때 기분 전환을 위해, 그 상황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혼자서 혹은 속으로 중얼거리는 말이 있을 것이다.
그게 나는 일본어의 なるようになるさ이다.
이 말은 어쩌면 힘들 때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나만의 마음 둘 곳인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오전에 마감을 끝내고 큰 이모부님을 보내드리기 위해 집에 내려왔다.
조심조심하며 찾아간 장례식장에는 정말 조문객이 없어 깜짝 놀랄 정도.
엄마와 나를 포함해 두 테이블에만 사람이 있었다.
코로나가 불러온 변해버린 일상의 단면을 보는 듯했다.
코로나가 없던 그 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는 있을까.
잃고 나서야 보통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요즘이다.
*'오늘의 한 줄'은 좋아하는 일본 사이트에서 마음에 닿는 한 줄을 만났을 때
그 내용을 번역하고 그에 대한 제 생각을 짧게 적습니다.
매일 긴 글을 쓰는 데 버거움을 느낄 때 '오늘의 한 줄'과 함께 짧은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