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줄

매일의 글쓰기 26

by kotobadesign

あわてず、急がず、

落ち着いてゆっくりと動きましょう。

寒い冬は過信せずに身体をいたわりましょう。

今日もていねいに。


허둥대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천천히 움직이세요.

추운 겨울에는 과신하지 말고 몸을 아끼세요.

오늘도 충실하게.


출처: 생활의 기본, 12월 7일 오하요, 마쓰우라 야타로

https://kurashi-no-kihon.com/



계속 집에만 있다가

그저께는 집에서 요가, 어제는 한 시간 정도 걸었다.

오랜만에 움직여서 그런지 온몸에 근육통이다.

매일 걷거나 몸을 움직일 때는 몰랐는데

어제 오랜만에 좀 걸었다고 종아리도 아프고 그저께 요가 좀 했다고 근육이 당긴다.

집에만 있는다고 내가 좀 안 움직이기는 했지.

매일 조금씩이라도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는다.

며칠 몸을 움직여주며 깨달은 것은 가볍게 요가만 해도

혈액순환이 되어 몸이 따뜻해진다는 것.

다른 때보다 수족냉증이 심해 힘들었는데 요가하면서 그걸 느꼈다.

그 느낌을 소중히 하면서, 그 느낌을 잊지 않으면서

집에서 30분 요가라도 해야 할 것 같다.

집콕할 날이 앞으로 더 늘어날 것 같으니 내 몸을 살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제발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지기를.


+


오늘도 마쓰우라 야타로의 말이 올라와 있어서 잠시 행복함을 느끼며 월요일 시작.




*'오늘의 한 줄'은 좋아하는 일본 사이트에서 마음에 닿는 한 줄을 만났을 때

그 내용을 번역하고 그에 대한 제 생각을 짧게 적습니다.

매일 긴 글을 쓰는 데 버거움을 느낄 때 '오늘의 한 줄'과 함께 짧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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