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언영색(巧言令色)과 토사구팽(兔死狗烹)

잘못된 선택

by 박경철

교언영색과 토사구팽이라는 한자성어가 있다.

이는 너무 유명한 한자성어들이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다.

두 한자성어의 뜻은 '교묘한 말로 상대방을 속인다'는 뜻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는 뜻이다.


요즘 이 두 가지 한자성어에 딱 어울리는 한 정치인이 있다.

그 정치인을 생각하면 조금은 불쌍한 혹은 안쓰러우면서 ...바보같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볼때 이 정치인은 상식을 가지고 상대방과 협력하려고 했지만 그는 상대방에 대해서 너무 몰랐다.


협력하고자 하는 쪽은 누가 더 악독하고 , 누가 더 나쁘며, 누가 더 교활하느냐가 그쪽에서 성공하는 길이다.

신의나 신뢰, 의리가 있으면 그 쪽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곳이다.


그런데 그런 쪽과 상식에 맞는 협력이라니...


아.. 당신의 무지로 인해 앞으로 5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뉴스를 최대한 안보면서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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