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

김신지 작가의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중에서

by 이세일

나이 들어갈수록 삶의 긴장감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유는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은 사라졌고, 누구를 사랑하는 기쁨이나 고통도 느끼기 어려운 나이가 되었기 때문이다. 적당히 게을러도 괜찮고, 거창한 목표를 가지고 삶을 투쟁적으로 살 필요도 없기에

“지금이 제일 좋은 때”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좋은 시절도 가만히 있으면 찾아오거나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내야 하는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대표적인 경우라 할 수 있다. 거창하고 대단한 행복이 아니라 오늘 누릴 수 있는 자잘하고 다양한 것이 있을 때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있다.

“얼마나 많이가 아니라 얼마나 자주”

유일한 행복의 조건이다.



이 글을 필사하며 자신이 누리는 행복이 무엇인지 찾아보았다.

1. 창가에서 마시는 커피 두 잔. 이때 배경음악으로 깔리는 음악.
2. 한 페이지를 읽더라도 매일 E- BOOK을 꺼내 드는 일
3. 일주일에 2~3편 정도 보는 영화
4. 점심시간에 서촌, 인사동 걷기
5. 짧은 일기 쓰기와 주간 계획표 기록하기
6. 책과 영화를 중심으로 리뷰 쓰기
7. 추위가 지나면 뚜벅이 걸음으로 서울 걷기

“얼마나 자주?”

더 좋은 자신이 되기 위해 던지는 질문이다.

배경 음악은
앤디 월리엄스의 'Happy Heart' 입니다.

https://youtu.be/0wsVQlTQ0zg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