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1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우리 자신밖에 없다.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물은 끓지 않는다.
김연아
당신이 선택한 길에 믿음을 갖기 위해서 남이 선택한 길이 잘못됐다는 것을 굳이 증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파울로 코엘료 『마법의 순간』중에서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동 받는 것이다.
박웅현 『책은 도끼다』중에서
선입관은 끼고 있는지조차 깨닫지 못하는 색안경과 같다.
스즈끼 도시아키 『나를 읽는 시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