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구번타자 홈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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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는 상대적 개념이다. 빈부의 절대값 같은 건 없다.
빈부는 서열이다. 내가 몇 번째인지에 따라 빈부의 우위가 나뉜다.
국민소득이 3만달러가 되어 절대 부는 증가했을런지 모르지만, 서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사람들이 자산이 같은 비율로 는다면, 빈부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사람들의 자산이 같은 비율로 준다해도, 역시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시장이 침체되면, 모두의 자산이 줄어든다. 시장에서 이탈하지 않는 한 거기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하지만, 높은 서열의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다면, 하락장에서도 한 계단 더 올라설 수 있다.
평가총액이 줄어든다하더라도, 자산 서열이 높은 것으로 교환하였다면 한 칸 올라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시장을 떠나지 않아야하고, 어렵더라도 시장에서 버텨내야 한다.
침체이므로 더욱 신경을 곤두세우고, 내 자산에 뭔가를 더해 높은 서열의 자산으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
에스컬레이터에서 분석만 하며 가만히 서 있으면 순서는 바뀌지 않는다.
에스컬레이터가 올라가건, 내려오건 움직여야 한 칸이라도 바뀔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