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은 재테크의 기본서 같은 책이다. 나도 재테크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이상하게 이 책은 읽어보지 못했다. 그러다 유튜브로 '로보트 기요사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인쇄기에서 돈이 계속 찍혀 나온다. 누군가는 그렇게 계속 돈을 찍어낸다. 우리는 일을 해서 그것을 모으라고 교육받았다. 거기서 보람을 찾으라고 교육받았다.
돈은 교환의 수단이기 전에 국가의 부채이다. 국가는 부채를 가볍게 하기 위해 돈을 더 찍어낼 수밖에 없다. 내가 가진 돈의 가치를 녹여 빼앗아가고, 세금으로 돈 자체를 회수해간다. 내 노동의 가치는 그렇게 녹는다. 내 보람은 그렇게 녹는다.
경제란 부채와 세금이다. 부채로 인플레 공격을 회피하고, 세금을 알고 경제적 선택을 해야한다. 부채와 세금에 대한 선택이 부자와 빈자를 가른다.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누군가는 종이에 돈을 찍어내는데, 심지어는 숫자만 만들어내는데, 우리는 왜 그걸 모으는가. 노동소득이 인플레 속도를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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