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을 쓰지 못했어요. 바쁜 일이 생겨 틈을 내기 어려웠으나, 꽃 앞에서는 약해져서 사진 찍는데는 시간을 잘도 냈답니다. 마당에 난 벚꽃을 올려봅니다.
아직 가슴 떨리는 일이 있을까? 나는 그 일을 하겠습니다. 시와 수필을 쓰되 작가라 불리는 건 감당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