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최근 글을 쓰지 못했어요. 바쁜 일이 생겨 틈을 내기 어려웠으나, 꽃 앞에서는 약해져서 사진 찍는데는 시간을 잘도 냈답니다. 마당에 난 벚꽃을 올려봅니다.
시와 수필을 씁니다 / 찬양 솔로 음반 (2012)/ 시집 "떡", "그냥 그런 그날 오후", ”농담“ / 수필집 "이민자지만 괜찮아", "오 나의 수퍼 호스트“ / 캐나다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