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너라는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너란 사람이 내게 다시 올까
난 그런 너를 알아볼 수 있을까
왜 모든 게 확실하지 않고 확신하지 못할까
왜 모든 말이 의문인지
모든 게 알 수 없는 밤이다.
잡상, 사랑에 대한 잡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