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어촌마을인 마카오 콜로안 빌리지 사진들...
우리가 생각하는 휘황찬란한 도박의 도시 마카오..
그 마카오에서도 한적한 시골마을이 있습니다.
바로 영화 도둑들에 나왔던 장소 인데요.
한적한 어촌 마을의 정겨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아주 맛난 타르트도 먹을 수 있지요.
타르트나 맛집 포스팅은 다음번에 하도록 하고 오늘은 마카오 콜로안 빌리지의 풍경 몇장만 올려 봅니다.
좀더 구체적이고 많은 사진은 제가 몸 컨디션이 올라오면 올릴께요~ ^^
콜로안 빌리지의 시장골목...익숙한듯 새로운 풍경이죠?
더위를 식히려고 물을 뿌리는 할아버지....
콜로안 빌리지의 랜드마크인 아담한 성당의 모습
아시아의 유럽이라는 수식어 답게 알록달록ㄷ 파스텔톤이 아름다운 콜로안빌리지
영화 도둑들을 촬영했다는 장소...
콜로안 빌리지에 석양이 지는군요
구름이 너무 아름답죠?
너무 아름다운 노을이 지고 있네요
불타는 노을...
더위에 지친 멍멍이
더위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커플..
멀리 보이는 화려한 마카오의 밤이 보이네요
팝컬럼리스트인 김태훈형과...
제사진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
행복이 별건가요? ^^
참 매력적인곳..
마카오 콜로안 빌리지...
날이 좀 추워지면 다시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