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진작가 이강신 Oct 30. 2018

룩북촬영 현장 뒷모습이 궁금하시죠?

패션브랜드 룩북촬영현장 비하인드 씬...

얼마전 있었던 룩북촬영 현장의 모습 입니다.
새롭게 런칭하는 브랜드의 룩북촬영 현장입니다.
모델은 총 3명...
외국인 모델2명과 한국모델 1명으로 촬영을 시작합니다.

늘 그렇듯이 먼저 헤어 메이크업팀이 셋팅을 시작하고 모델들이 스타일링을 받는동안

메이크업룸 밖에서는 의상들을 셋팅하고 다리고 스타일링을 위한 악세사리와 구두등을 분류하느라

분주합니다.
그러는 사이 저를 비롯한 울 스텝들은 조명 셋팅을 하고 있게 되는거죠~

도착한 모델 둘이 메이크업을 받기 시작합니다.  

본격적으로 메이크업 시작...

늘 그렇듯이 메이크업과 헤어 셋팅이 촬영의 시작 입니다.

메이크업 룸 밖에서는 옷정리와 스팀 다리미로 의상들을 준비하고 있죠


기본 메이크업을 받고 촬영을 위한 의상 피팅중...

그러는 사이 스튜디오에서는 조명과 배경 셋팅에 들어갑니다.

먼저 메이크업을 마친 모델 먼저 촬영 시작..

시작전 스타일링을 잡고 있네요.


먼저 첫번째 착장부터 촬영을 시작 합니다.캐주얼하게 스타트~


첫번째 모델이 의상을 갈아 입는동안 두번째 모델이 준비 합니다.

촬영을 하기전 꼼꼼하게 의상과 소품들을 체크합니다.


두번째 모델을 촬영하기전 첫번째 모델과 동시 촬영~~

두번째 모델도 촬영 시작~


다시 또 헤어와 메이크업을 수정중...


한쪽에서는 컨셉에 대해서 메이크업 실장님과 스타일리스트 팀이 회의중.

다시 촬영 준비


그사이 배경을 한번 정리하고 ...




다시 촬영 시작...




잠시 또 메이크업 수정...

수정하고 다시 촬영에 들어 갑니다.




그렇게 일차 촬영을 마치고 모델을 바꿔서 우리나라 모델로 촬영 시작...

백인들과 피부톤이 달라서 노출변화를 줘야해서 테스트 촬영을 하는중...

뭐가 그리 심각한지 제 표정이...ㅎㅎ

촬영 시작

실내에서 두꺼운 겨울옷을 입고 촬영하느라 모델은 고생을 합니다.

하지만 결과물은 이렇게...


아래는 촬영현장의 모습을 간단한 영상으로~^^


작가의 이전글 캄보디아 씨엠립 펍스트리트의 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