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체 튜닝하기

다독다독: 독서로 불안 다독거리기

by KRUKI
인간을 행복하게 하려는 의도는
창조의 계획에 없었다. by지그문트 프로이트


세포 단위로 보면 인간은 세포가 분열된 개체이고,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하기 위해 삶을 살아내는 존재에 불과하다. 그래서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는 스스로, 또 울타리인 공동체를 위해 일정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런데 이 편도체가 말썽이다. 편도체는 뇌 깊은 곳에 위치하며 감정조절을 관장하는데, 나는 수시로 불안한 감정에 휩싸이곤 한다. 편도체가 손상되면 두려움을느낄 수 없게 된다고 하니, 가능하면 편도체를 꺼내서 이따금씩 조절(turn off)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든다.


하지만 그럴수 없으니, 대안으로 책을 통해 내 문제를 들여다보고 해결방향을 찾아나가며 나의 편도체를 셀프 조절(tuning)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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