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혈 /올제
삶이 무거워
해는
강물에 제 피를
풀어 놓았구나
눈부신 눈물 흐르네
팍팍한 일상 속에 조금이라도 짬을 내 주변을 돌아보고 짧은 생각들을 쓰고 있습니다. 시나 관찰일기의 형태로 일상의 소소한 느낌을 나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