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농사지으며 지친 몸을 식혀주는 바람
아빠는 그런 바람이 좋으시다.
엄마는 아빠의 그런 바람이 싫으시다.
나 바람 하나 있다.
이제는 더운 날 서로에게 시원한 바람..
추운 날 서로에게 따뜻한 바람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