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 글>
경북 지역의 중등 수학 교사로 재직 중인 평범한 교사의 교직 생활에 대한 회고록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교직 생활 동안의 구체적인 다양한 상황을 회고하고, 생각의 변화를 표현하겠습니다.
코로나 시국 언젠가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둔 많은 단어들을 조합하여 조심스럽게...
고귀한 시어를 다루시는 시인들에게 최소한 부끄럽지 않게...
그리고 피해는 주지 않는 범위에서 써 보았던 시 한 편으로 저의 회고록의 제목의 의미를 대신해 봅니다.
가르침은 배움이다.
가르친다는 것
누군가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으로 알았다.
알고 보니 결국
내 과시였던 것 같다.
누군가를 위한다는 핑계로
자기만족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 가르침이 나를 향하고 있더라.
가르침에 배움도 함께하더라.
이제는 내 삶의 의미가 되더라.
그럼 지금부터 교직 15년 차 중등 수학교사의 교직에 대한 회고록을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