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겨울방학, 피겨스케이팅을 소재로 한 감동의 스포츠 영화
1986년 12월 25일 목요일 맑음. 1978년 콜롬비아 영화사 제작 로비 벤슨(닉), 듀허스트(볼마), 톰슨 케리트(마거트), 레니퍼 위렌, 데이비드 허프만, 음악은 마빈 헴리시, 편집 마이클 칸, 안무는 브라이언 폴리, 음악은 도날드 라이.
감미롭게 흐르는 음악. 어디서 많이 듣던 음악이다. 그렇구나, 이 음악은 옛날 팝송테이프에서 많이 듣던 리듬이었다. 기억이 났다. 내일부터 학교 보충수업에 나가야 한다. 늦게 자면 안 되지만 성탄 특선영화에다가 음악이 많이 귀에 익은 것이라서 정신을 집중시켰다.
때는 추운 겨울이다. 겨울눈도 많이 오는 어느 마을. 스케이트장과 볼링장을 운영하는 좀 뚱뚱하고 옛날 자신이 지방 피겨대회 1등 한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아주머니가 있었다. 그녀의 남동생 마거트는 부인이 죽은 뒤 16살 된 렉시 윈스턴이란 딸을 키우고 있었다. 소녀 렉시는 고모 아줌마로부터 피겨스케이팅을 배운다. 링크에 사람들이 없을 때 그녀는 렉시에게 피겨를 가르친다. 갈색이 섞인 검은 머리의 미남 소년 닉은 렉시의 단짝 친구로 아이스하키 선수이자 의대지망생이다. 금발의 렉시는 소질이 뛰어나다.
고모가 가르치는 동작도 빨리 익히고 스스로 연구를 하기도 한다. 얼마 후 렉시는 고모와 함께 지방 피겨대회에 출전한다. 잘하기는 했으나 우물 안의 개구리라서 예선 탈락을 하고 만다. 실망을 하고 돌아온 두 사람. 그러나 한 젊은 여자 코치가 렉시의 렉시의 기량을 높이 사서 그녀를 데리고 간다. 한편 닉은 프로팀의 테스트를 받았으나 너무 거칠다는 이유로 퇴자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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