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과 연계하여 문화 이벤트가 가능한 생명 나눔의 헌혈
지금은 헌혈 후 받는 기념품이 다양합니다. 그중에 하나로 영화 관람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영화를 아주 좋아했고 제가 살던 고향 대전 지역에서 예술영화를 보는 영화운동을 했었습니다. 영화를 볼 때 그래서 그 영화관람권을 정말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1997년에 헌혈과 문화이벤트인 영화 관람의 접점을 찾아내는 기획을 했었습니다. 헌혈 참여도 유도하고 좋은 영화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시 제가 운영한 비영리 영상문화운동 단체인 '대전 씨네마떼끄 컬트'에서 기획한 영화 상영회에서 헌혈증을 가져오면 무료로 영화를 보여주는 행사를 진행했었습니다. 1998년도 4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시간이 꽤 많이 흘렀습니다.
지금도 전 헌혈 후 기념품으로 영화 관람권을 자주 받습니다. 또 모아 친구들에게 선물하거나 함께 영화를 보곤 합니다.
당시의 기억을 되살려 보는 시간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서 아직도 고마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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