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보드라운 손길이 갑자기 그리울 때가 있다
오늘도 난 서성거린다
바늘 같은 비가 뿌연 유리창에 내린다
내 먹먹한 눈물을
감출 수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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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눈물 많은 걷기 중독자. 복종에 익숙한 을. 평생 을로 살아갈 예정. 전 영화세상, 대전 씨네마떼크 컬트 대표. 전방위 무규칙 잡종 글쓰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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