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도 또 아무것도 되지 않아도 좋은
정말 그런 생각이 든다
아무것도 되지 않았다고
과연 실패한 삶일까 하는 물음.
뭐라도 되고 이름을 날려야
과연 정말 잘 살았다는 말을 듣는 걸까?
매일 들려오는 유명인의 죽음.
덧없는 삶에 대한 회의감.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것도 되지 않아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아서 실패한 것이라는.
그리고 그저 보통의 삶이 꾸려가는 행복이
주는 가치와 그 위대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