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캘리쌤 Sep 07. 2022

8기 감정일기 모집합니다.

매일, 매주, 매월 감정일기로 자신을 청소합시다. 


반갑습니다. 감정일기 쥔장 캘리입니다. 

어느새 감정일기 방을 운영한지도 2년이 넘었네요. 

꾸준히 성실하게 하루하루 기대감으로 대하다 보니 24개월이네요. 와 진짜 세월 빠릅니다. 

한기수가 3개월로 구성되다 보니 '8기'라는 딱지가 붙었군요. 


한번 맺은 인연 귀하게 여기고 존중해드립니다. 감정일기를 쓰지 않았더라면 놓칠뻔했던 자신의 감정들을 추스르며 스스로에게 칭찬합니다. 나날이 쌓여가는 감정 홍수 속에 그래도 인생의 길잡이가 있다는 것은 내 마음에 안식처요 망망대해의 등대 같기도 하답니다. 


감정일기 홍보를 보시고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은 연락 주십시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좋은 인연 맺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감정일기 신청링크입니다. 

https://forms.gle/fX66pQXxN1puXfsh8


감정일기 신청하시고 1:1 오픈채팅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https://open.kakao.com/o/seesIgFc


작가의 이전글 MBTI 성격차이에서 벌어진 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