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일의 기록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곽승희 Feb 12. 2019

겨털살롱 기획&진행자

2017.5~ 현재: 1인 시민 활동가 (2)

- 의미 - 


퇴사 후 혼자, 최초로 치른 문화행사

조직 밖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시험 

혼자선 아무리 의미 있는 일도 널리 알리기 어려움을 깨달음

'함께', '연결'이라는 키워드가 얼마나 나를 감동시키는지 알려주는 계기가 됨

(행사 전후 기록: https://brunch.co.kr/@kshee/196)




- 목표 - 


민소매 입은 여자의 겨드랑이에 대한 시각 전환 주장

명상을 활용해 낯설게 보기 시도




- 홍보 콘텐츠 제작 및 sns으로 모객- 





- 언론 보도 -



매거진의 이전글 월간퇴사 기획&제작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