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종

by 케이시르

1. 하나님이 선택하신 땅 예루살렘에는 말씀이 분명했고 믿는사람이 많다고 하여도 사람의 마음은 어쩔 수가 없었다. 점점 황폐해져 가는 세상을 보고 결단을 내리셨는데 그 방법은 직접 보여주시며 솔선수범 하시기로 한다.


2. 사람은 하나님 말씀도 자신이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을 하고 싶어 한다. 심지어 죄 값마저도 다른 누군가가 대신 지길 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 예수님이 오기 전에도 말씀을 믿는 자들이 심판을 받지 않기 위해 수많은 어린양과 짐승의 피로 대신하였다. 그때 하나님은 꾸짖으며 더 이상은 숫양의 피가 나에게 무슨 소용이냐고 말씀하시고 기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4. 결국 이 땅을 지으시고 모든 것이 가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말씀대로 사는 방법을 정확히 알려주시기 위하여 말씀이신 분이 사람의 모습으로 보여주시며 "이렇게 살아라~" 그리고 영생까지 확증하셨다.


5. 이제는 예수님의 삶을 보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직접 보여주시고 따라 하는 것마저도 사람은 의심이 많고 어려운 것을 싫어한다.


6. 예수님의 삶은 철저하게 종 된 삶이었다. 크리스마스에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분이 종으로 오셨다. 하나님은 사람 모두 종의 모습이길 원하신다.


8. 사람에게 종이 되라고 말하면 어느 누가 되겠다고 하겠습니까? 하지만 모든 것이 가능했던 예수님은 그것을 하셨으며 그것에 아마도 큰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 같습니다.


9. 사람이 모두 종이 되어 서로 대신하겠다 말하고 섬겨주고 서로 높여주고 기뻐한다면 종이 되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 저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서로 어떻게 지내길 바라실지 잘 모릅니다. 다만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은 그럼에도 사람 모두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며 우리가 고통스러울 때 가장 슬퍼하시는 분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 케이시르 -